4대용 레이드

게임/리니지 2011. 6. 23. 15:24 Posted by 아르

발라카스가 쓰러지기 직전 왠 이도류를 하나 떨궜다... 궁은 그저 이도류홀릭

파프리온 레이드. 보니까 레벨이 80인 것보니 꽤 널널한 서버인듯 싶다.

파프리온이 죽기 직전 4마망을 넣어놨다... (아 청룡 누구였더라...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법사 넷에 격수 다섯 그리고 요정 하나. 적절한 조합이다.

가끔씩 실패도 하는 모양.

발라카스, 파프리온을 정리하고 안타라스를 잡으러 온 혈맹

아무래도 용의 밸런스 패치가 필요한듯 싶다.

혼자 안타라스 구경하다가 입구까지 데려와버림.

그래봐야 그냥 다 잡음... 안타라스가 기르타스의 활이라는 걸 드랍했다.
웡 12/15 타격치에 공격 성공 +15 추타 +8 힘 +2 덱스 +2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활이...

별자리의 단검...? 뭐지 내가 저런 무기를 썼었나;

당시 린드비오르는 텍하면 내려오는 웃기는 놈이었다.

이정도의 소수인원으로도 린드비오르를 잡을 수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린드비오르 레이드도중 적혈의 등장...

린드비오르중 유비를 내쫓으란 태클... -_-; 유비가 도움이 됐지만 꽤 독이었던듯

신(진)형도 보인다.

그렇게 레이드를 뛰어서 들어온 용의 신체부위를 드루가 가보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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